형식화된 출력 - prinf()

원래는 println을 써 왔다. 그러나 만약 소수점 둘째짜리까지만 출력하거나,

16진수 또는 8진수를 출력할 때는 printf를 사용한다.

 

방식은 c언어와 비슷하며, \n이 %n만 다르다.

 

※ 참고

- %b: boolean

- %o: 8진수

- %x 또는 %X: 16진수

- %e 또는 %E: 지수 표현식

- %g: 값을 간략하게 표현할 때 사용 

- %f: 기본적으로 소수점 6자리까지만 출력 (소수점 7자리에서 반올림)

(+ 만약 자신이 원하는 자릿수까지 나타내고 싶다면, f 앞에 숫자를 붙인다.)

(+ 예를 들어, %14.10f는 총 14자리에 소수점은 10자리로 하겠다는 의미이다.)

(+ 이때, 소수점 위에 있는 숫자는 3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, 만약 2자리라면, 공백을 채운다.)

(+ 만약 공백 말고 0으로 채우고 싶다면, %014.10f를 사용한다.)

 

 

※ 예시

- 자릿수 나타내기.

 

- 8진수(앞에 0을 붙임), 16진수(앞에 0x를 붙임), 2진수(앞에 0b를 붙임) 출력해보기.

(10진수를 2진수로 출력해주는 지시자가 없기 때문에, 저렇게 toBinaryString으로 변환해 주어야 한다.)

 

※ 주의할 점

- c언어에서는 char 타입의 값을 지시자 %d로 사용할 수 있지만, 자바에서는 허용하지 않는다.

그래서 자바에서는 타입 형변환이 필요하다.